내장사 방화용의자1 내장사 방화 이유 범인 승려 내장사 방화 용의자 승려 방화이유 - 안녕하세요. 오늘 5일 저녁 전북 정읍경찰서는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승려 53살 A씨에 대하여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는데, 어떤 이유로 방화를 하였는지 알아봅시다. 방화 범인 5일 밤 오후6시 50분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한 승려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이 승려는 방화 당시에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 소방당국의 대응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, 인력 45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 1시간 30분만에 큰 불을 잡아 이 화재로 인해서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지만 소방당국의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여 대응을 하였다고 합니다. 내장사 내장사는 임진왜란 당시.. 2021. 3. 6. 이전 1 다음